안녕하세요,
(사)마중물 사무처입니다.
11월 23일(일) 오후 2시, 공간마중 1층에서
마중물세미나 29학기 6강이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베버리지 보고서>를 중심으로,
‘사회권의 사회 정책 선언’이라는 주제로 토론해보았는데요.
지난 4강에 이어 한용빈 선생님께서 또 발제를 해주셨고,
두 아이와 함께 참석하신 홍수화 선생님께서도 함께 발제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두 발제는 <베버리지 보고서>가 영국 복지국가 형성에 미친 영향과
그 기반이 된 5대 거악(궁핍·질병·무지·불결·나태) 제거의 사회적 의미를 나누어주셨는데요
특히 “가난은 나라만이 구제할 수 있다”는 관점 전환이
빈곤을 개인 책임이 아닌 사회 구조의 문제로 이해하게 만든 중요한 전환점이었다는 점을 짚어주었습니다.
또한 베버리지 보고서가 단순한 정책 문서가 아니라
국민적 토론과 참여를 통해 만들어진 사회적 합의의 산물이며,
오늘날 우리나라 사회보험·공공부조·사회서비스 체계의 기초가 되었다는 점도 함께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이어진 강상준 교수님의 강의에서는 칠판에 직접 필기하시며
베버리지 보고서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해주셨는데요.
얼른 마중물tv에 공유하고 싶을 만큼 명쾌하고 몰입도 있는 강의였습니다.
다음 세미나는 12/14에 진행될 예정인데요,
마지막 강의인 만큼 더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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