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추가 지난 한주. 더위도 지나가겠죠? 8월 첫째주 마중물의 활동내용🍒
[20190805-0811 #플랫폼마중물주간활동]
-
📌
1. #실무자교육강사양성 심화과정_베이비부머강사교육
- 일시 : 19.8.7(수) 09:30-12:00
- 장소 : 마중물 플랫폼마중
- 강사 : 이선정 박사님
- 참가기관 : (9명) 서구노인복지관, 용현노인문화센터, 중구노인복지관
*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8월까지 9회차 진행되며, 노인복지관의 실무자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열의를 갖고 교육에 참여하시는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
📌
2. #인천시_독서학습토론과정_봄봄봄과정 1회차 진행
- 일시 : 19.8.7(수) 17:00-19:00
- 장소 : 인천시청 본관 2층 공감회의실
- 강사 : 유범상 교수
- 책 : <지금은 없는 이야기>_최규석
- 참석자 : 공무원 20명
* 사)마중물에서는 인천시로부터 위탁받아 교육 및 운영을 합니다. 인천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2019년 12월까지 2주에 1번씩, 총 10회 만나는 과정인데요, 봄봄봄은 <나를 돌아봄, 주위를 둘러봄, 세상을 만들어봄>의 준말입니다. 봄봄봄 학습동아리는 책을 매개로 해서 나, 타자 그리고 우리와 공동체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사)마중물의 여러 프로그램들을 참여하신 분들이라면 익숙하실텐데요, 공무원들과의 학습동아리에서도 그 진행방식은 동일했습니다. 매 강마다 주제에 맞는 도서를 정하여 2명의 발제자의 발제를 듣고, 구성원들과 같이 자유토론 후 교수님의 정리 강의로 마무리합니다.
근무시간에 시청이라는 직장 공간에서 학습동아리가 진행되기에 다소 경직되지 않을까하는 걱정을 했지만, 무색하게도 공무원 선생님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솔직한 태도로 토론을 하시고, 첫날임에도 광장에서 편안하게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드러내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사)마중물은 공무원 선생님들과도 교감하며 토론하는 동료로 함께 즐거운 소풍길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덧. 인천시 인사과의 조소영팀장님과 정명자과장님이 정말 친절히 소통이 잘되고 협조적으로 함께 만들어가십니다. 감사합니다. 그분들 덕분에 이 봄봄봄 과정이 잘 운영될 것 같아요^^
-
📌
3. 금천노인종합복지관 선배시민실천론 교육
- 일시 : 19.8.8(목) 10:00-12:00
- 장소 : 금천노인복지관 3층 회의실
- 강사 : 김향미 사무국장
- 내용 : 선배시민 강의, 권리형 자원봉사 실천
- 참석자 : 선배시민 16명
* 선배시민교육은 한국노인복지관협회 프로젝트로, 전국 59개 노인복지관에서 선배시민교육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그 중 한 곳이 서울에 있는 금천노인종합복지관입니다. 금천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2019년도 6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교육 중 김향미 사무국장은 7번째 강좌를 맡아 진행하였습니다.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선배시민론>의 내용을 복기하고, 사회적 위험에 맞서는 활동들, 그리고 사회권이 권리임을 자각하고, 학습하며 실천하는 선배시민의 모습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내 공간에서 나답게 실천하는 세계노인의 사례 뿐 아니라 전국에서 실제 무수히 진행되고 있는 실천사례들을 같이 나누었습니다.
강의를 마무리할때 노인자원봉사대축제에서 선포했던 선서문도 같이 읽어보며 김국장이 ‘나는 누구인가?’를 묻고 선배시민들께서 ‘나는 선배시민이다!’로 화답해주셨는데요. 금천노인종합복지관 선배시민교육 전반기에는 강의 위주로 진행되었다면, 후반기에는 토론과 실제 실천을 모색해보는 시간들을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자기공간에서 자기답게 실천하시는 금천노인종합복지관의 선배시민들의 권리형 자원봉사 실천을 응원합니다!
-
📌
4. 공동모금회 나눔교육 기획회의
- 일시 : 19.8.8(목) 14:00-16:00
- 장소 : 공동모금회
- 참석자 : 마중물3명, 공동모금회2명, 전국학교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2명
* 공동모금회 프로젝트 건으로 2019년 나눔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사업 시행계획 검토를 위해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사)마중물은 공동모금회의 배분협력기관으로, 여러 주체가 모였기에 역할정리를 분명히 하고 차기 모임일자를 잡았습니다. 사)마중물에서는 2019년 9월부터는 청소년 대상의 나눔교육과 교육컨텐츠 개발, 네트워크가 더욱 활성화되리라 기대됩니다.
_
📌
5. #목요광장_세상읽기
- 일시 : 19.8.8(목) 19:00-22:00
- 장소 : 마중물 플랫폼마중
- 주제 : 애국심과 시민의식으로 한일갈등 바라보기
- 강사 : 유범상 교수
- 참석자 : 15명
* 오늘 세상읽기 주제는 NoNo-Japan을 조명해보았습니다.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과연 답이냐라는 질문부터, 시민들이 주도해서 진행된 운동이다, 이 운동에 동조안하면 매국노 취급하는 것은 문제다, 시민들이 가장 피해자인데, 정치인들은 그것을 이용하고 있다’ 등등의 자유로운 의견들이 나옵니다.
유범상교수님은 “일본이 문제일까? 아베가 문제일까?” “일본 전체가 문제일까? 일본 시민의 문제일까?” “일본을 공격하니 아베의 입장에서는 불리할까? 이로울까?”로 토론의 길을 이끌어 주십니다.
이념의 그래프에는 자유주의부터, 사민주의 좌우파, 사회주의가 있는데. 우리나라는 자유주의임을 전제로 이야기합니다. 자유주의에서는 계급문제를 안보이게 하려고 할 때 가장 강력한 것이 <민족문제>와 <인종문제>인데요. <민족>이라는 것이 사민주의와 사회주의 이념까지로의 상상을 제한함도 알 수 있었습니다.
유교수님은 애국심과 애국주의라는 것이 한쪽에서는 <공공성-시민성-계급-불평등-세계시민의 연대>의 길로 갈 수 있지만, 또 다른 편에서는 <민족주의-국민성-재벌들에게 지원과 규제철폐>의 길로도 갈 수 있음을 설명해주십니다.
지금의 불매운동으로 불평등과 재벌에 대한 문제는 놓쳐버리고, 모든 이슈들을 소멸해버리는 것들이 과연 애국심. 애국주의일까?라는 근본적인 고민들을 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
* #목요광장 은
매주 목요일 저녁7시에 사)마중물 플랫폼 마중(인천 소래포구역)에서 진행합니다.
책으로, 영화로, 사회이슈로 세상을 읽는 오픈 모임이며 관심있는 분들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
📌
6. #인천시_독서학습토론과정_세상읽기과정 1회차 진행
- 일시 : 19.8.9(금) 18:30-20:30
- 장소 : 인천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
- 강사 : 유범상 교수
- 주제 : 나는 생각하는가
- 참석자 : 공무원 20명
* 사)마중물에서는 인천시로부터 위탁받아 교육 및 운영을 합니다. 인천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2019년 12월까지 2주에 1번씩, 총 10회 만나는 과정인데요, 수요일마다 진행하는 <봄봄봄과정>의 구성원과는 다른 구성원이 참석하시는데요. 매주 금요일마다 <책과 영화를 매개로 한 세상읽기과정>을 운영합니다.
첫날 교육 진행 전부터 한 선생님께서는 사)마중물의 목요광장, 세미나 프로그램과 진행방식, 강사진이 시청 교육과정에 함께 진행하는 것에 기대감과 호감을 표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첫 시간은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며, 헬렌켈러, 콜럼버스, 선녀와 나무꾼 등 우리가 친숙하고 익히 알았던 이야기들을 다른 시선으로 보기도 하였는데요. 이처럼 우리가 아는 많은 지식은 어쩌면 지식 이면의 권력일지도 모른다는 푸코의 권력지식론 설명을 들으면서 ‘우리는 생각하는가? 생각당하는가?’를 묻게 됩니다.
지식의 앎은 끊임없이 달달놈을 문제삼아야 하는데요. 유범상 교수님은 “인문학의 핵심은 달달놈을 문제삼으면서 어떻게 자기 목소리를 갖고, 자기 목소리로 공동체에 개입하게 될것인가?”라며 화두를 던집니다. “내가 세상에서 어떤 시민인지, 어떤 존재인가를 고민해보자”는 것이 이 세상읽기 과정의 목적이기에 앞으로 세상읽기 과정에서도 토론하는 동료들과 즐거운 소풍길이 될것을 기대합니다.
-
📌
사)마중물은 언제든, 어디서든, 공동체를 위해 새로운 상상을 하시는 시민들과 함께 하는 것을 기대하고, 환영합니다.
휴가철 무더운 날 시원하게 잘 보내시고 건강하게 어디에서든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