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마중물 사무처입니다.
무더운 여름 속에서도
2025 마중물학습동아리 <더리더 워크숍>이
7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인천 공간마중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마중물학습동아리의 리더 및 부리더들이 함께 모여,
마중물의 철학과 리더십에 대해 다시금 성찰하고
우정의 기틀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워크숍의 첫 시작은
‘마중물의 친교란 이런 것이다’는 제목 아래
참가자 각자의 자기소개와 함께 북레터 톺아보기로 열렸습니다.
특히, ‘내 인생의 책 한 권’을 소개하고 한 문장으로 나누는 시간은
각자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들여다보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때로는 눈물, 떄로는 웃음이 함께하는 감동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이어진 유범상 교수님의 강의에서는
‘리더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마중물학습동아리 리더로서의 역할과 고민,
그리고 마중물 학습동아리와 일반 책모임의 본질적 차이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녁 시간에는 마중물에서 총괄셰프를 맡아주시는 주선미 선생님의 준비 하에
멋진 저녁 식사와 함께 우정을 나누는 자리가 이어졌는데요.
한 명 한 명 돌아가며 건배사를 나누는 ‘프락시스로서의 대화’를 통해
소금 한 가마니의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 날 아침, 워크숍의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는
소회 나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서로의 이야기와 감정을 나누며,
이번 워크숍에서 느낀 점과 각자의 다짐을 따뜻하게 나누는 시간이었는데요.
짧다면 짧은 이틀이었지만, 그 안에 담긴 진심과 공감을 가지고
오랫동안 마음속 울림으로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